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빙스, 그릭 요거트&치즈 메이커는 100가지 이상의 발효 식품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도 그릭 요거트&치즈 메이커가 독일, 프랑스, ​​일본 시장에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종류의 수제 음식 레시피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쿠빙스는 2003년 자체 개발한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요거트 메이커를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웰빙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24시간 만에 청국장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발효기를 출시해 발효기술로 유명해졌다.

쿠빙스 관계자는 "쿠빙스 바이오연구소가 오랜 시간 연구해온 최적화된 저온 발효·숙성 기술과 발효 지식을 바탕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요거트 메이커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라는 현 추세에 맞춰 고객들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 독일 N-TV 뉴스에 소개된 쿠빙스의 그릭 요거트와 치즈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