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브랜드 쿠빙스의 프리미엄 주서 “EVO820”이 영국의 유력 신문인 “더 인디펜던트”에서 선정한 “베스트 주서 11” 중에서 “최고의 주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 인디펜던트”는 11개의 다양한 주서를 소개하면서 “EVO820”을 '주서'계의 롤스로이스에 비유하며, 많은 주방 기기를 사지 않아도 EVO820 하나만으로 충분하며, 그 가치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쿠빙스의 EVO820은 사과, 오렌지, 레몬, 키위와 같은 동그란 과일을 미리 자르지 않고 통째로 넣을 수 있는 82mm의 큰 재료 투입구를 자랑합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재료를 미리 자를 필요가 없어 사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넓어진 펄프 출구와 스마트 캡을 통해 주스가 떨어지지 않고 섞기 용이하며 청소가 더 쉬워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플랩-게이트” 타입의 주입구는 둥근 과일과 긴 재료들을 보다 쉽게 넣고 뺄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또한, 앞면에 들어간 가죽 패턴 디자인이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주방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줍니다.

쿠빙스의 EVO820 주서는 이미 미국의 스파크 어워드와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파이널리스트와 우승자로 선정되며 그 뛰어난 성능이 인정받았습니다.

쿠빙스 관계자는 “EVO820이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인디펜던트’에서 선정한 ‘Best Juicers’ 중 1위로 선정되며, 쿠빙스의 기술력이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은 셈”이라며,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세계 건강 문화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

Need to buy

— Roda